(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이 '최파타'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요일 코너 '최파타 1열 라이브쇼'에는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과 동시에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드디어 라포엠이 최파타에 지금 보는라디오 보러 오세요 #팬텀싱어3#라포엠#유채훈#박기훈#정민성#라이브두곡준비돼있어요#커밍쑨#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손하트 포즈를 취한 라포엠 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정민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살짝 긴장한 듯한 이들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번 방송 출연은 '팬텀싱어3' 종영 후 라포엠의 첫 공식 활동이라 의미가 더욱 뜻깊다. 라포엠은 지난 3일 방송된 '팬텀싱어3' 최종회에서 프로듀서 점수 495.82점(1148점), 온라인 투표 743.73점(15만 600표), 문자투표 2883.3점(20만 4946콜)을 받아 총점 4122.85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청취자들을 찾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요일 코너 '최파타 1열 라이브쇼'에는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과 동시에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드디어 라포엠이 최파타에 지금 보는라디오 보러 오세요 #팬텀싱어3#라포엠#유채훈#박기훈#정민성#라이브두곡준비돼있어요#커밍쑨#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번 방송 출연은 '팬텀싱어3' 종영 후 라포엠의 첫 공식 활동이라 의미가 더욱 뜻깊다. 라포엠은 지난 3일 방송된 '팬텀싱어3' 최종회에서 프로듀서 점수 495.82점(1148점), 온라인 투표 743.73점(15만 600표), 문자투표 2883.3점(20만 4946콜)을 받아 총점 4122.85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7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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