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팬텀싱어3' 구본수가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5일 구본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텀싱어 시즌3가 흥행리에 끝났습니다 저의 동료들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팬텀싱어는 끝났지만 싱어 구본수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한 그는 "2020년 7월 25일 오후 6시!! 세라믹 팔레스 홀에서 구본수 독창회로 브라운관 밖으로 여러분께 첫 발을 내딛어봅니다"고 개인 콘서트를 예고했다.
또한 구본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튜브 구독자 5천명을 인증하며 "영상 더 열심히 올리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구독 5천명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겸손하면서 마음 따뜻한 본스님을 이억만리에서 격하게 응원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최고에요", "가고싶습니다 독창회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구본수는 '팬텀싱어3'에 출연하며 뛰어난 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러던 지난달 구본수가 아쉽게 탈락하며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게 일었다.
이에 '팬텀싱어3'의 제작진을 고발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등장하거나 심사위원에 대한 비난이 일었다. 이후 심사위원 옥주현은 악플러DM을 공개하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팬텀싱어3'의 최종 우승팀은 라포엠(유채훈, 최성훈, 박기훈, 정민성)으로 결정됐다.
5일 구본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텀싱어 시즌3가 흥행리에 끝났습니다 저의 동료들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팬텀싱어는 끝났지만 싱어 구본수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한 그는 "2020년 7월 25일 오후 6시!! 세라믹 팔레스 홀에서 구본수 독창회로 브라운관 밖으로 여러분께 첫 발을 내딛어봅니다"고 개인 콘서트를 예고했다.
또한 구본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튜브 구독자 5천명을 인증하며 "영상 더 열심히 올리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구독 5천명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구본수는 '팬텀싱어3'에 출연하며 뛰어난 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러던 지난달 구본수가 아쉽게 탈락하며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게 일었다.
이에 '팬텀싱어3'의 제작진을 고발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등장하거나 심사위원에 대한 비난이 일었다. 이후 심사위원 옥주현은 악플러DM을 공개하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6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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