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강은비가 새롭게 뽑은 자동차를 공개했다.
2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요. 열일하는 중~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꾸야! 힘힘”이라며 차 내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은비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그의 차량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강은비는 “차 바꾸긴 했는데~ 어차피 운전 못하는데 왜 바꿈? 그래도 새로운 친구야 잘 부탁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색 벤츠와 흰색 레인지로버의 차량이 함께 공개됐다. 당시 강은비는 축하는 지인들의 댓글에 “이번 차 이름 강삼만이야”라고 이야기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강은비는 배우로 2005년 데뷔했으나 현재는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인 강은비는 자신보다 어린 후배 아이돌에게 인사를 하라며 무시를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당시 황광희가 나서 선배님이라며 상황을 정리해줬다며 감사인사를 전하는 등연예계 활동 당시 겪었던 일화 혹은 폭로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2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요. 열일하는 중~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꾸야! 힘힘”이라며 차 내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은비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그의 차량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강은비는 “차 바꾸긴 했는데~ 어차피 운전 못하는데 왜 바꿈? 그래도 새로운 친구야 잘 부탁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강은비는 배우로 2005년 데뷔했으나 현재는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2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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