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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펜션 부럽지 않은 숲 속 집→지프 자동차까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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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신화 멤버 김동완이 공개한 집, 자동차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김도완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고급빌라 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억대 스포츠카, 값비싼 드론 등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런 김동완이 새로 마련한 집과 자동차를 또 한 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소리꾼’으로 스크린에 돌아오는 김동완은 오랜만에 또 한 번 관찰예능 ‘온앤오프’로 도시생활과 또다른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tvN ‘온앤오프’
tvN ‘온앤오프’
김동완은 싫어하던 빌딩숲을 벗어나 서울에서 가평으로 이사했다. 높은 빌딩 없는 한적한 마을에서 여느 펜션 부럽지 않은 넓은 집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주인을 대신해 반려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등  이웃주민들과 교류하며 연예인 김동완이 아닌 시골 청년회장 같은 친근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때 김동완이 방송에서 공개한 지프 차량은 루비콘 모델로 알려졌다.

한편 김동완이 몰락한 양반으로 출연, 가요가 아닌 국악에 도전한 영화 ‘소리꾼’은 오늘(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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