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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주윤발 위너 강승윤, 가왕 자리 아닌 판정단 출연 "마음이 너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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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복면가왕' 주윤발 위너 강승윤이 가왕 자리가 아닌 판정단으로 출연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129대 가왕 진주 박혜원을 이기고 새롭게 가왕석을 차지한 가왕 장미여사와 8인 도전자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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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스페셜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주윤발로 6연승 가왕을 차지한 위너 강승윤이 자리한다. 강승윤은 "판정단으로 나오니까 마음이 너무 편하다"며 숨겨왔던 입담을 뽐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자리에서 일어난 강승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유로워보이는 강승윤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강승윤은 '복면가왕' 122대에서 127대 가왕을 차지하며 6연승을 거뒀다. 이는 재도전 출신들 중 만찢남과 더불어 최고 성적이며, 남녀 아이돌 통틀어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2017년 4월 '복면가왕'에 부채도사로 출연해 1라운드에서 탈락한 강승윤은 지난 2월 '복면가왕'에 주윤발로 재도전하며 122~127대 가왕이 됐다. 

한편 강승윤이 판정단으로 출연하는 MBC '복면가왕' 261회는 28일(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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