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부럽지' 치타♥남연우가 치타 어머니 집을 방문했다.
7일 방영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치타 어머니가 남연우에게 꽃을 건냈다.
이날 치타는 남자친구 남연우와 함께 어머니집에 방문했다. 두 사람을 본 어머니는 "오이를 많이도 가져왔네. 꽃은 다 뭐냐"라며 현관까지 마중을 나왔다.
그러면서 "연우 부모님 때문에 내가 꽃밭에 묻혀 산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남연우는 "제가 받는게 더 많다"며 다정하게 이야기했다.
사파니아를 본 치타 어머니는 "이거 진짜 오래 살고 예쁘다"며 거실로 향했다. 이미 꺽인 꽃을 본 어머니는 남연우에게 "오늘 수고했다. 상장이다"라며 건냈다.
부엌으로 들어선 어머니는 압도적인 오이양에 헛웃음을 지었다. 그는 "저 비탈길에서 장사할까"라고 농담하며 오이무침을 시작했다.
한편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영된다.
7일 방영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치타 어머니가 남연우에게 꽃을 건냈다.
이날 치타는 남자친구 남연우와 함께 어머니집에 방문했다. 두 사람을 본 어머니는 "오이를 많이도 가져왔네. 꽃은 다 뭐냐"라며 현관까지 마중을 나왔다.
그러면서 "연우 부모님 때문에 내가 꽃밭에 묻혀 산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남연우는 "제가 받는게 더 많다"며 다정하게 이야기했다.
부엌으로 들어선 어머니는 압도적인 오이양에 헛웃음을 지었다. 그는 "저 비탈길에서 장사할까"라고 농담하며 오이무침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9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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