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부럽지' 지숙이 직접 만든 도토리묵을 공개했다.
1일 방영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지숙♥이두희 커플이 글램핑에 나섰다.
이날 지숙은 텐트 안에서 반찬통을 꺼냈다. 반찬통의 정체는 바로 도토리묵. 지숙은 "엄청 잘 됐을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전날밤 지숙과 이두희가 도토리 가루로 직접 도토리묵을 만들었던 것. 도토리묵을 바라보던 이두희는 "이런 비주얼이 이렇게 나오는거구나"라고 신기해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못하는게 뭐야?"라고 칭찬했다.
이어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이두희가 나섰다. 휴대폰으로 검색한 이두희는 섬세한 계량으로 양념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숙이 같은 며느리 얻었으면.. 그러 먼저 아들을 두희씨 같이 능력남으로 키워야겠지(n**)", "지숙은 너무 야무져. 자기가 이상형이던 여자를 가진 이두희가 찐 능력남이네(아**)", "금손 지숙..요즘 다시보인다(s**)", "두더지커플(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영된다.
1일 방영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지숙♥이두희 커플이 글램핑에 나섰다.
이날 지숙은 텐트 안에서 반찬통을 꺼냈다. 반찬통의 정체는 바로 도토리묵. 지숙은 "엄청 잘 됐을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전날밤 지숙과 이두희가 도토리 가루로 직접 도토리묵을 만들었던 것. 도토리묵을 바라보던 이두희는 "이런 비주얼이 이렇게 나오는거구나"라고 신기해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못하는게 뭐야?"라고 칭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숙이 같은 며느리 얻었으면.. 그러 먼저 아들을 두희씨 같이 능력남으로 키워야겠지(n**)", "지숙은 너무 야무져. 자기가 이상형이던 여자를 가진 이두희가 찐 능력남이네(아**)", "금손 지숙..요즘 다시보인다(s**)", "두더지커플(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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