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빠본색’ 이세창, 카레이서 면모 자랑…부인 정하나와 재혼 등 가정사 재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부인 하나와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린 이세창이 '아빠본색'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이세창은 '아빠본색'에서 카레이서 면모를 자랑할 에정이다.

7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하는 이세창은 룰라의 김지현과 그의 남편 홍성덕을 만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세창은 룰라 김지현을 옆자리에 태우고 카레이싱 실력을 보여준다.

이날 '아빠본색'에서 이세창은 차량 운행 전 걱정을 감추지 못하는 김지현을 향해 "즐거운 체험이 되도록 해드리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이세창은 "다들 위험하다고 하는데 제가 해 본 스포츠 중에 가장 안전한 스포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카레이싱에 대한 개인적 생각을 전한다.
 
채널A '아빠본색' 화면 캡처
채널A '아빠본색' 화면 캡처
  
이세창은 '아빠본색'을 통해 배우가 아닌 카레이서로의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세창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와 함께 그의 근황 등도 재조명되고 있다.

탤런트 이세창은 카레이싱팀 알스타즈의 감독 겸 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한 모 대학의 교수로도 활약 중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세창은 과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세창과 전부인 김지연은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뒀으나, 2013년 이혼했다. 전부인 김지연과 이혼한 이세창은 13살 나이 차이가 나는 정하나와 재혼하기도 했다. 이세창의 부인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라는 독특한 직업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결혼 이후 이세창과 그의 아내 정하나는 '사림이 좋다'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