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유튜브 '와썹맨' 제작진이 영상을 잠시 쉰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와썹맨'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똥줄타는 와썹맨 제작진입니다. 지난주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900만에서 16만의 56배로 떨어진 조회수, 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 10,674에서 373개로 28배 떨어진 댓글수 슬프지만 이것도 사실입니다"라며 "와썹맨2로 6월 중순에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나간 225만 구독자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나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게재된 '와썹맨' 채널 영상에 구독자들이 직접 댓글을 남긴 모습이 담겨있다. "재밌는데 조회수가 안나온다", "조바심 갖지 말라", "요새 영상을 안올려서 그런가", "달고나 커피 물 다 빠져갈때쯤 끌어모아서 노젓는다" 등의 댓글이 캡처되어있다.
특히나 코로나19로 쉬고 있었던 터, 이에 네티즌들은 '와썹맨' 휴식 소식에 대해 "너무 오래 쉬긴 했다", "빠르게 흥행한 채널 다 훅꺼지는듯","워크맨도 별로 요새 안나오던데", "휴식기 가지면 조회수 떨어짐", "요즘은 유행이 너무 빠르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와썹맨'은 박준형이 직접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로 구독자약 200만명이 넘으며 유튜브 상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 여러 컨텐츠들이 유튜브에 등장하며 점점 인기가 식어간 것으로 보인다.
'와썹맨2'는 오는 6월 중순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5일 유튜브 '와썹맨'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똥줄타는 와썹맨 제작진입니다. 지난주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900만에서 16만의 56배로 떨어진 조회수, 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 10,674에서 373개로 28배 떨어진 댓글수 슬프지만 이것도 사실입니다"라며 "와썹맨2로 6월 중순에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나간 225만 구독자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나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게재된 '와썹맨' 채널 영상에 구독자들이 직접 댓글을 남긴 모습이 담겨있다. "재밌는데 조회수가 안나온다", "조바심 갖지 말라", "요새 영상을 안올려서 그런가", "달고나 커피 물 다 빠져갈때쯤 끌어모아서 노젓는다" 등의 댓글이 캡처되어있다.
한편 '와썹맨'은 박준형이 직접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로 구독자약 200만명이 넘으며 유튜브 상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 여러 컨텐츠들이 유튜브에 등장하며 점점 인기가 식어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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