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혼자산다' 유노윤호가 콘서트 모니터링을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다.
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유노윤호가 ‘열정 만수르’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날 유노윤호는 "콘서트 리허설 하고 왔는데 모니터가 왔다"며 모니터링에 임할 준비를 했다. 같은 가수인 손담비는 공감하며 "그걸 봐야 고칠점도 있고 나아갈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당일 리허설 무대를 매의 눈으로 모니터링한 유노윤호는 즉석에서 시간을 체크하며 메모했다.
더 나은 무대를 위해 꼭 필요한 리허설과 모니터링이지만 유노윤호는 같이 하는 댄서들까지 디테일하게 체크했다.
유노윤호는 "같이하고 있는 댄서분들이랑 어느 부분에서 집중못하는지 모니터링해주는거다. 제 일을 할때는 이렇게 한다"고 밝혔다.
이를 보던 기안 84는 "초심을 쪼금만이라도 잃으셔도 될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유노윤호가 ‘열정 만수르’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날 유노윤호는 "콘서트 리허설 하고 왔는데 모니터가 왔다"며 모니터링에 임할 준비를 했다. 같은 가수인 손담비는 공감하며 "그걸 봐야 고칠점도 있고 나아갈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당일 리허설 무대를 매의 눈으로 모니터링한 유노윤호는 즉석에서 시간을 체크하며 메모했다.
더 나은 무대를 위해 꼭 필요한 리허설과 모니터링이지만 유노윤호는 같이 하는 댄서들까지 디테일하게 체크했다.
유노윤호는 "같이하고 있는 댄서분들이랑 어느 부분에서 집중못하는지 모니터링해주는거다. 제 일을 할때는 이렇게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6 0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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