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가 코치와 킥 대결을 펼쳤다. 완벽히 관리된 몸매와 의외의 허당미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의 퇴근 후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유노윤호는 열정 만수로 다운 휴식법을 공개한다.
그는 늦은 시간 끝난 스케줄에도 킥복싱 체육관으로 향한다. 운동하던 중 관장님은 “김원근 코치가 킥을 되게 잘 찼는데 대결 한 번 해보겠냐”고 제안했다.
김원근 코치의 킥 시범을 본 유노윤호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결을 승낙했다. 대결은 코치가 왼쪽 다리로 킥을 2번 하면, 유노윤호도 마찬가지로 2번 킥으로 진행된다. 단, 유노윤호는 다리를 오른쪽으로 바꿔서 발차기를 하면 된다.
대결은 점점 살벌해졌고, 관장님은 결국 “잠깐만 스톱, 서로 발이 겹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해라”고 제지했다. 이어 쉬지 않고 발차기를 하던 두 사람은 조금씩 지쳐갔다. 유노윤호 역시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 유노윤호가 다리를 날리다가 엉덩방아를 찧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다가 “이렇게 세게 넘어졌는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결국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고 유노윤호는 훈장으로 새빨개진 다리를 얻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피지컬 너무 좋다 짐짜 얼굴만큼 좋다 사랑해 사랑해” “진짜 귀엽고 잘생기고 멋있고ㅠ혼자 다한다 정윤호... 최고다” “진짜... 미쳤다.. 유노야... 라인이 미쳤다 정말..” “윤호 진짜 못 하는게 뭐야 발차기도 잘해” 등 반응을 보이며 본방사수를 약속했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의 퇴근 후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유노윤호는 열정 만수로 다운 휴식법을 공개한다.
그는 늦은 시간 끝난 스케줄에도 킥복싱 체육관으로 향한다. 운동하던 중 관장님은 “김원근 코치가 킥을 되게 잘 찼는데 대결 한 번 해보겠냐”고 제안했다.
김원근 코치의 킥 시범을 본 유노윤호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결을 승낙했다. 대결은 코치가 왼쪽 다리로 킥을 2번 하면, 유노윤호도 마찬가지로 2번 킥으로 진행된다. 단, 유노윤호는 다리를 오른쪽으로 바꿔서 발차기를 하면 된다.
대결은 점점 살벌해졌고, 관장님은 결국 “잠깐만 스톱, 서로 발이 겹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해라”고 제지했다. 이어 쉬지 않고 발차기를 하던 두 사람은 조금씩 지쳐갔다. 유노윤호 역시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 유노윤호가 다리를 날리다가 엉덩방아를 찧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다가 “이렇게 세게 넘어졌는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결국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고 유노윤호는 훈장으로 새빨개진 다리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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