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출연할 예정이다.
5일 방송예정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모습이 담겨졌다.
안지영은 직접 토끼를 건네받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토끼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구받은 안지영은 '정토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치 제육볶음밥을 점심으로 먹었다고 말하며, 스트레스 푸는 방법에 대해 "소파에 누워서 티비보기"라고 말했다. 이번 유스케 무대를 통해 "사춘기 소녀스러운 그런 감성들의 노래를 많이 했는데, 라인도 진하게 그려보고 입술도 오버립으로 칠해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려했다"고 덧붙이기도.
안지영은 "볼빨간사춘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활짝 웃어보였다. 특히나 해당 ㄴ이버TV영상에 가장 '주접스럽게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에게 싸인 스케치북을 선물로 전달한다'고 밝히며, 싸인 이벤트까지 함께 공지했다.
한편 안지영이 출연예정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5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5일 방송예정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모습이 담겨졌다.
안지영은 직접 토끼를 건네받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토끼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구받은 안지영은 '정토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지영은 "볼빨간사춘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활짝 웃어보였다. 특히나 해당 ㄴ이버TV영상에 가장 '주접스럽게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에게 싸인 스케치북을 선물로 전달한다'고 밝히며, 싸인 이벤트까지 함께 공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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