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 강성연이 두 아들과 휴게소 먹방에 나섰다.
최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 없는 날엔 좀 쉬야야지.....만! 괴력요정남들과 함께라면! #휴게소먹방 #뻥튀기사랑 #바람부는날 #우리는휴게소에왔다 #벌곡휴게소 #니들과함께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쓰고 휴게소를 찾은 강성연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뻥튀기를 들고 미소 짓는 강성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치마 너무 예뻐요"(mint**), "쌩얼도 너무 예뻐요. 자연미까지"(mi**), "휴게소는 들려줘야쥬"(the**), "휴게소 오니 좋죠?"(il**)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거실 한복판에 식물원을 오픈한 강성연 남편 김가온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강성연 가족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최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 없는 날엔 좀 쉬야야지.....만! 괴력요정남들과 함께라면! #휴게소먹방 #뻥튀기사랑 #바람부는날 #우리는휴게소에왔다 #벌곡휴게소 #니들과함께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치마 너무 예뻐요"(mint**), "쌩얼도 너무 예뻐요. 자연미까지"(mi**), "휴게소는 들려줘야쥬"(the**), "휴게소 오니 좋죠?"(il**)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거실 한복판에 식물원을 오픈한 강성연 남편 김가온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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