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편스토랑’ 박정아X아유미X전혜빈, 2000년대 생각나는 만남…결혼에 쏠리는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편스토랑’ 박정아, 아유미, 전혜빈이 만났다.

5일 방송되는 KBS2 ‘편스토랑’에서는 전혜빈이 박정아와 아유미를 집으로 초대해 주술사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전혜빈은 맛술, 와인 소금 등 술과 관련한 다양한 레시피나 재료들을 공개한 가운데 이날 박정아, 아유미에게 파란빛의 소주를 대접한다.
 
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박정아와 아유미는 물론 스튜디오까지 깜짝 놀라게 한 전혜빈의 술 레시피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정아와 전혜빈은 현재 유부녀가 됐다. 특히 박정아는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전상우와 결혼해 최근 아이까지 낳았다. 과거 ‘천생연분’, ‘엑스맨(X맨)’ 등 각종 예능에서 보였던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박정아는 출산 후 “삶이 달라졌다”며 만삭의 사진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 전혜빈은 신혼 6개월 차로 “싸운 적이 없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일한 싱글 아유미와의 엉뚱한 반응도 기대되는 가운데 이들이 출연하는 KBS2 ‘편스토랑’은 5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