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김태형)의 팬덤이 그의 7주년 데뷔를 기념해 잇단 기부를 진행해 화제다.
최근 아프리카의 뷔 팬 베이스는 케냐의 코끼리와 코뿔소 구조 및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위해 기부금을 모아 관련기관에 기부했다.
불법 밀엽꾼들의 불법사냥으로 엄마를 잃은 어린 코끼리를 입양해 새로운 집과 양식을 제공했으며, 뷔의 이름으로 ‘로호’(Roho)라는 새 이름의 아기 코기리는 지금은 친구도 사귀고 조련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인도와 방글라데시는 최근 벵골만 지역을 지나간 사이클론 ‘암판’(Amphan) 때문에 최소 95명이 숨져 어려움에 처해있다.
인도의 뷔 팬들에게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재난에 대해 알렸으며, 아미들은 이에 화답하듯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영국의 뷔 팬들은 집을 잃을 위험에 처한 취약계층 아이들을 돕고 불행한 상황에 직면한 고아원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영국의 뷔 프로젝트 팬 팬베이스는 집을 잃을 위험에 처한 취약계층 아이들을 돕고 어려움을 겪고있는 고아원을 지원하기 위해 '#SpreadLoveWithTaehyung'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SNS상에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기부금을 모아 호프랜드홈스에 기부했다.
특히 이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을 안좋은 어린이들을 위해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글로벌 팬들은 이 사회에 가장 큰 기여를 한 한국 아이돌 팬베이스 명단에서도 좋을하는데 앞장서는 자선가로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뷔의 미국 팬베이스 ‘BTS V USA’를 중심으로 글로벌 팬베이스 ‘V union’, ‘Scenery for tae’, ‘Taehyung Facts’, ‘ReportForV’, 팬사이트 ‘WinterStrawVerry’, ‘Sailor V’ 등은 피해자 ‘George Floyd’를 향한 조의를 표하고 관련 단체에 기금을 전달 및 청원 서명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뷔 팬덤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미국내 흑인 인권 향상 운동 ‘Black Lives Matter(흑인들의 목숨도 중요하다)’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뷔의 데뷔 7주년 기념일인 2일, 3일에 SNS에서 해시태그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팬들끼리 약속하여 성숙된 팬들의 모습으로 타팬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의 뷔 팬 베이스는 케냐의 코끼리와 코뿔소 구조 및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위해 기부금을 모아 관련기관에 기부했다.
불법 밀엽꾼들의 불법사냥으로 엄마를 잃은 어린 코끼리를 입양해 새로운 집과 양식을 제공했으며, 뷔의 이름으로 ‘로호’(Roho)라는 새 이름의 아기 코기리는 지금은 친구도 사귀고 조련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인도와 방글라데시는 최근 벵골만 지역을 지나간 사이클론 ‘암판’(Amphan) 때문에 최소 95명이 숨져 어려움에 처해있다.
인도의 뷔 팬들에게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재난에 대해 알렸으며, 아미들은 이에 화답하듯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영국의 뷔 프로젝트 팬 팬베이스는 집을 잃을 위험에 처한 취약계층 아이들을 돕고 어려움을 겪고있는 고아원을 지원하기 위해 '#SpreadLoveWithTaehyung'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SNS상에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기부금을 모아 호프랜드홈스에 기부했다.
특히 이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을 안좋은 어린이들을 위해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글로벌 팬들은 이 사회에 가장 큰 기여를 한 한국 아이돌 팬베이스 명단에서도 좋을하는데 앞장서는 자선가로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뷔의 미국 팬베이스 ‘BTS V USA’를 중심으로 글로벌 팬베이스 ‘V union’, ‘Scenery for tae’, ‘Taehyung Facts’, ‘ReportForV’, 팬사이트 ‘WinterStrawVerry’, ‘Sailor V’ 등은 피해자 ‘George Floyd’를 향한 조의를 표하고 관련 단체에 기금을 전달 및 청원 서명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5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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