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곽선영이 시즌1 종영 소감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스페셜'에서는 이익순 역을 맡은 배우 곽선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곽선영은 "드라마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시즌2 많이 기대해 주시고 계속 생각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잊으면 안돼요 나 잊으면 안돼 알았지?"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날 김준완 역의 정경호는 심쿵 대사로 곽선영에게 한 "오빠랑 연애하자"를 꼽으며 몸서리쳤다.
정경호는 익순의 매력에 대해 "비둘기 날리는 손이다. 또 거침없는 말들 속 시원함, 하지못했던것들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곽선영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익준(조정석)의 여동생으로 밖에선 육군 소령이지만 여전히 집에선 귀여운 딸이자 오빠 익준에겐 늘 챙겨야 할 철부지 동생 익순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곽선영은 지난 2015년 2월 남편과 결혼해 2016년에 자녀를 얻게됐다.
4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스페셜'에서는 이익순 역을 맡은 배우 곽선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곽선영은 "드라마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시즌2 많이 기대해 주시고 계속 생각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잊으면 안돼요 나 잊으면 안돼 알았지?"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날 김준완 역의 정경호는 심쿵 대사로 곽선영에게 한 "오빠랑 연애하자"를 꼽으며 몸서리쳤다.
정경호는 익순의 매력에 대해 "비둘기 날리는 손이다. 또 거침없는 말들 속 시원함, 하지못했던것들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곽선영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익준(조정석)의 여동생으로 밖에선 육군 소령이지만 여전히 집에선 귀여운 딸이자 오빠 익준에겐 늘 챙겨야 할 철부지 동생 익순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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