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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정경호가 나눈 노래 izi의 응급실…김준한과 관련있다? '결혼 결말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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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등장한 곽선영과 정경호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이익순(곽선영)이 김준완(정경호)와 미래를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완은 "내가 이 나이에 롱디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했고, 익순은 "미안해 오빠"시차가 8시간이면 서로 오해하고 싸우고 그러겠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준완은 "진동모드로 하고 또 싸우고"라고 말을 이었고, 익순은 "그러다 또 헤어지고 그러겠지"며 울적해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캡처

하지만 준완은 익순을 자신의 방식으로 달랬다. 그는 "너 아직 가지도 않았어 일어나지 않은일을 왜 걱정해"라고 말했고, 익순은 "괜히 나 때문에 3년 허비하면 어떻게 해"라고 말헀다. 

그러자 준완은 "난 네가 원하면 5년이든 10년이든 다 할수있어 내가 하고 싶은건 결혼이 아니라 오래함께하고 싶은거야 물론 결혼도 하고 싶지, 그런데 네가 싫으면 안해도 돼 익순아 3년 금방이야 40년도 금방갔어"라고 말하며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이내 준완은 "손 줘봐"라고 말했고, 반지가 아닌 버즈 이어폰 건넸다. 둘은 izi의 응급실을 들었고 익순은 "노래 너무 좋아 제목 뭐였더라?"라고 물었다. 그러자 준완은 "ER 응급실 병원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노래"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자 익순은 "이 계절에 딱이다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izi의 '응급실' 노래 삽입에 이어 등장한 장면은 김준한과 전미도의 장면. 특히나 과거 김준한이 izi의 전 드럼멤버로 활약한 바 있어 더욱 의미가 는 연출이었다. 

곽선영, 정경호가 출연하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8일 마지막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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