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슬의생’ 정경호가 곽선영에 달달한 고백을 전달했다.
21일 방송되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정경호, 전미도, 조정석, 김대명, 유연석이 행복을 찾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익순(곽선영 분)이 준완(정경호 분)에게 유학을 선언해 두 사람의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캡처
당시 정경호는 “결혼 생각은 아예 없구나”라며 내심 서운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미래를 응원했으나 관계 변화에 대해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11회 예고에서 정경호는 곽선영에게 “내가 하고 싶은 건 결혼이 아니라 너와 오래 함께 하는 것”이라며 달달한 고백을 전했다.
이어 “줄 게 있다”며 손을 달라고 한 정경호가 곽선영에게 줄 선물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익순 오빠인 익준(조정석 분)에게 언제까지 감출 수 있을지 재미가 더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경호는 무슨 역할을 맡아도 찰떡같네. 다정 스윗 속에 남자다움도 있다”, “하와이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준완쌤”, “이 둘 너무 예뻐서 예고편만 천 번 정도 돌려본 듯”, “반지 주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조정석, 전미도, 김대명, 유연석이 행복을 위해 선택하는 길이 어떤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정경호, 전미도, 조정석, 김대명, 유연석이 행복을 찾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익순(곽선영 분)이 준완(정경호 분)에게 유학을 선언해 두 사람의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11회 예고에서 정경호는 곽선영에게 “내가 하고 싶은 건 결혼이 아니라 너와 오래 함께 하는 것”이라며 달달한 고백을 전했다.
이어 “줄 게 있다”며 손을 달라고 한 정경호가 곽선영에게 줄 선물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익순 오빠인 익준(조정석 분)에게 언제까지 감출 수 있을지 재미가 더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경호는 무슨 역할을 맡아도 찰떡같네. 다정 스윗 속에 남자다움도 있다”, “하와이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준완쌤”, “이 둘 너무 예뻐서 예고편만 천 번 정도 돌려본 듯”, “반지 주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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