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개그우먼 이은형이 언니 융진과 형부, 조카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이은형의 남편 강재준은 조카 때문에 자녀를 더 갖고 싶어 진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개그우먼 이은형과 개그맨 강재준 부부의 집에는 언니 융진과 그의 남편이 찾아왔다. 이들과 함께 조카도 집을 방문했다.
이날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강재준은 형님 토마스와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조카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조카를 예뻐하는 모습을 보자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자들은 "두 사람이 아기를 빨리 낳아야겠다"고 반응했다. 이에 대해 강재준은 "얘(조카 윈) 때문에 더 낳고 싶다"라며 자녀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또한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이은형은 언니 융진과 형부 부부가 코로나 때문에 독일로 갈 수 없어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사실 (언니와 형부가) 나이 차가 난다. 형부가 더 어리다. 넷 중에 형부가 제일 어리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개그우먼 이은형의 친언니인 융진은 그룹 캐스커 멤버로 데뷔한 융진이다. 융진이 속한 캐스커는 지난 2월에도 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인 이은형과 강재준은 개그맨 선후배 부부다. 두 사람은 데뷔 이후 '웃찾사'와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같은 코너를 진행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개그우먼 이은형과 개그맨 강재준 부부의 집에는 언니 융진과 그의 남편이 찾아왔다. 이들과 함께 조카도 집을 방문했다.
이날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강재준은 형님 토마스와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조카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조카를 예뻐하는 모습을 보자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자들은 "두 사람이 아기를 빨리 낳아야겠다"고 반응했다. 이에 대해 강재준은 "얘(조카 윈) 때문에 더 낳고 싶다"라며 자녀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또한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이은형은 언니 융진과 형부 부부가 코로나 때문에 독일로 갈 수 없어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사실 (언니와 형부가) 나이 차가 난다. 형부가 더 어리다. 넷 중에 형부가 제일 어리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개그우먼 이은형의 친언니인 융진은 그룹 캐스커 멤버로 데뷔한 융진이다. 융진이 속한 캐스커는 지난 2월에도 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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