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수원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66번 확진자는 권선구 세류2동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으로 26일 증상이 발현됐다.
감염경로는 구로구 43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수원싳엉은 방역 조치 후 확진자를 안성병원으로 이송조치했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이하 수원시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 '수원 확진자-66’ 기본 정보
- 80대, 남성, 한국인, 권선구 세류2동 연립주택 거주
- 증상 발현 : 몸살 (5.26.)
- 추정 감염 경로 : ‘서울 구로구 확진자-43’의 접촉자
○ 동선 기초 정보
(6월 3일, 수)
- 17:46 구급차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4일, 목)
- 00:40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5:0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 입원 예정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66번 확진자는 권선구 세류2동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으로 26일 증상이 발현됐다.
감염경로는 구로구 43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수원싳엉은 방역 조치 후 확진자를 안성병원으로 이송조치했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 '수원 확진자-66’ 기본 정보
- 80대, 남성, 한국인, 권선구 세류2동 연립주택 거주
- 증상 발현 : 몸살 (5.26.)
- 추정 감염 경로 : ‘서울 구로구 확진자-43’의 접촉자
○ 동선 기초 정보
(6월 3일, 수)
- 17:46 구급차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4일, 목)
- 00:40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5:0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 입원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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