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남유정 성우가 최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유정 성우는 4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목요일 코너 '각색왕'에 김보민 성우를 대신해 출연했다.
농염 목소리라는 소개를 받은 그는 게임 '하스스톤'의 운명술사의 공격 대사인 '적적하구나'를 선보여 뀨디 장성규와 고정 게스트 송진우를 감탄케 했다.
더불어 어머니와도 목소리가 똑같다고 언급했는데, 평소 "아름다운 여인이 되거라"라고 말씀하신다고 언급해 웃음을 줬다.
2015년 KBS 성우극회 40기 성우로 입사해 여성 성우로는 최초로 전속실장으로 활동했던 남유정 성우는 '닥터후 시즌 10'서 주디, '디셉션'서 디킨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전속기간이 끝난 뒤로는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의 금요일 코너 '사랑의 체험수기 어느날 사랑이', 팟빵 팟케스트인 '수다씨네', '화요 미스테리 극장' 등의 프로그램으로 활동 중이다.
게임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헬가 목소리를 맡기도 한 그는 블리자드의 '하스스톤' 고르곤 졸라, 운명술사, 힐드니르 서리기수의 목소리를 담당해 특유의 목소리를 뽐내고 있다.
한편, 남유정 성우는 '듣는 드라마 특별기획 - 그들의 나라'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목소리를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남유정 성우는 4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목요일 코너 '각색왕'에 김보민 성우를 대신해 출연했다.
농염 목소리라는 소개를 받은 그는 게임 '하스스톤'의 운명술사의 공격 대사인 '적적하구나'를 선보여 뀨디 장성규와 고정 게스트 송진우를 감탄케 했다.
2015년 KBS 성우극회 40기 성우로 입사해 여성 성우로는 최초로 전속실장으로 활동했던 남유정 성우는 '닥터후 시즌 10'서 주디, '디셉션'서 디킨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전속기간이 끝난 뒤로는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의 금요일 코너 '사랑의 체험수기 어느날 사랑이', 팟빵 팟케스트인 '수다씨네', '화요 미스테리 극장' 등의 프로그램으로 활동 중이다.
게임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헬가 목소리를 맡기도 한 그는 블리자드의 '하스스톤' 고르곤 졸라, 운명술사, 힐드니르 서리기수의 목소리를 담당해 특유의 목소리를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4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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