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남동구청이 코로나19 2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남동구청에 따르면 26번 확진자는 간석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미추홀구 4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된 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남동구청은 만수2동 소재 만수시장을 2일 12시46분~1시 사이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6번 확진자는 31일 남동구 간석2동 소재 교회(자택)에서 예배를 했다.
1일에는 간석2동 소재 새마을금고와 마트를 방문했다.
남동구청에 따르면 26번 확진자는 간석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미추홀구 44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된 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남동구청은 만수2동 소재 만수시장을 2일 12시46분~1시 사이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6번 확진자는 31일 남동구 간석2동 소재 교회(자택)에서 예배를 했다.
1일에는 간석2동 소재 새마을금고와 마트를 방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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