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남동구청이 코로나19 2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남동구청에 따르면 24번 확진자는 구월1동 거주자로 미추홀구 소재 직장인이다.
25일 미추홀구 소재 직장 근무 후에 계양구 소재 병원을 방문해 모친 병간호를 했다.
26일과 27일 자택에 머물렀고, 27일 증상이 발현돼 근무 중 조퇴했으며, 27일과 28일은 자택에 머물렀다.
28일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동구청은 확진자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남동구청에 따르면 24번 확진자는 구월1동 거주자로 미추홀구 소재 직장인이다.
25일 미추홀구 소재 직장 근무 후에 계양구 소재 병원을 방문해 모친 병간호를 했다.
26일과 27일 자택에 머물렀고, 27일 증상이 발현돼 근무 중 조퇴했으며, 27일과 28일은 자택에 머물렀다.
28일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9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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