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남동구청이 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19 미추홀구 45번 확진자가 방문한 만수1동 정가며느리아구볼테기를 5월31일, 6월1일 12:00~13:00 사이에 방문한 사람은 인근 보건소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2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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