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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남동구청,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동선공개…처인구 모현읍 동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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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동구청 측은 "5.28일 확진자 1명이 추가발생했습니다. 남동구 23번째 확진환자 발생 및 이동경로 안내드립니다"라고 밝히면서 확진자의 동선을 설명했다.

아래는 남동구청이 공개한 확진자의 이동경로다.
 
남동구청
남동구청
[환자 현황]
남동구 #23번째 확진환자 : 논현2동 거주 
* 남동구 #18번째 확진환자 가족 /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 이동경로 
- 5.14.(목) ~ 5.28.(목) 자택에서 자가격리 
- 5.27.(수) #마스크 착용
(19:20~19:30)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자차 이동) ※ 자가격리 해제 1일전 검사
- 5.28.(목) #마스크 착용
(12:00) 확진판정, 인천의료원 음압병동 입원 

○ 조치사항
- 확진환자 거주지 및 주변 방역 소독 진행 중 
※ 방역 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멸되므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동거가족 검사결과 '음성' 및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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