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김강열의 모델 시절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남자 메기로 출연 중인 김강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그의 직업부터 과거 모델 활동까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무신사 모델 시절의 사진이 퍼지게 되면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현재 패션 브랜드를 운영 중이라던 그는 모델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훈훈한 비주얼과 다양한 패션을 소화해냈다. 특히 송중기 닮은 꼴로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기긴 했다”, “와 모델이었구나 어쩐지 익숙하다 했다”, “와 왜 이렇게 잘생겼지”, “난 요새 강열찌가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열은 시그널 하우스의 기존 남자들과 다른 성향의 모습을 보여주며 모든 러브라인을 흔들어놓기도 했다. 앞서 공개된 10회 예고편에서 박지현이 아닌 천안나와의 묘한 분위기까지 드러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천인우와 박지현과 본격적인 삼각관계로 어떠한 심경의 변화가 생길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남자 메기로 출연 중인 김강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그의 직업부터 과거 모델 활동까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무신사 모델 시절의 사진이 퍼지게 되면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기긴 했다”, “와 모델이었구나 어쩐지 익숙하다 했다”, “와 왜 이렇게 잘생겼지”, “난 요새 강열찌가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열은 시그널 하우스의 기존 남자들과 다른 성향의 모습을 보여주며 모든 러브라인을 흔들어놓기도 했다. 앞서 공개된 10회 예고편에서 박지현이 아닌 천안나와의 묘한 분위기까지 드러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천인우와 박지현과 본격적인 삼각관계로 어떠한 심경의 변화가 생길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3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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