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준호 골프웨어, 매출액만 500억 원…'전국 매장 112개' 육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정준호가 운영 중인 골프웨어가 화제되고 있다.

정준호는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보스'에 출연해 의류 브랜드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준호는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대본을 외운 뒤 회사에 출근했다. 그는 회사에서 시간 관리를 하며 베테랑 CEO의 모습을 과시했다.
 
정준호 / 롯데엔터테인먼트
정준호 / 롯데엔터테인먼트

 

정준호는 "올해로 10년째 골프웨어 사업 중"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사무실을) 개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것이 아니라 누가 올 것을 대비해서 항상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준호가 운영하는 골프웨어는 김희애가 모델로 활동하는 등 브랜드 중에서 인지도가 높은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50명의 정직원이 근무 중이며 전국에 112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500억 원에 육박한다. 

또 매월 이달의 선수 캠페인으로 골프선수와 함께한 화보촬영, 중국골퍼 수이샹 선수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