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21대 국회 사무총장으로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전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국회의장으로 추대된 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사무총장으로 김 전 의원을 내정했다.
문재인 정부 첫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김 전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부산 부산진갑에 출마해 서병수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석패했다.
의장 비서실장으로는 총선에서 낙선한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대변인은 한민수 현 대변인이 유임될 예정이다.
2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국회의장으로 추대된 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사무총장으로 김 전 의원을 내정했다.
의장 비서실장으로는 총선에서 낙선한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영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