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16번 망한 끝에 자연방사 유정란 사업으로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나 화제다.
2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16번 망해서 알았다’ 50억 원 자산가 각현 씨의 그것” 편을 방송했다.
자연방사 유정란을 통해서 자산 약 50억 원을 달성한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지각현 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지각현 씨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은행리에 위치한 닭농장을 운영하며 자연방사 유정란을 생산해 판매해 지금에 이르렀다. 자연순환 유기 축산으로 명품유정란, 씨암닭, 발효초란 등을 내놓고 있다.
그는 ‘알부자’를 자처한다. 싱싱한 달걀(계란)이 질에 비해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16번 이상 망해서 얻어낸 결과물이다.
20대 초반부터 포장마차, 호프집, 석갈비집, 닭백숙집 등을 차례로 운영하며 실패한 경험을 발판 삼아 지금에 이른 것이다.
현재 연 매출은 약 4억 원으로 알려졌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2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16번 망해서 알았다’ 50억 원 자산가 각현 씨의 그것” 편을 방송했다.
지각현 씨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은행리에 위치한 닭농장을 운영하며 자연방사 유정란을 생산해 판매해 지금에 이르렀다. 자연순환 유기 축산으로 명품유정란, 씨암닭, 발효초란 등을 내놓고 있다.
그는 ‘알부자’를 자처한다. 싱싱한 달걀(계란)이 질에 비해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16번 이상 망해서 얻어낸 결과물이다.
20대 초반부터 포장마차, 호프집, 석갈비집, 닭백숙집 등을 차례로 운영하며 실패한 경험을 발판 삼아 지금에 이른 것이다.
현재 연 매출은 약 4억 원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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