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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조리사 외에도 자격증 7종 더 있다"…'서민갑부' 반찬가게, 남들과 다른 차별화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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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민갑부' 반찬가게 갑부가 남다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영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갑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반찬편집숍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도입했다는 민요한 씨는 7개월 전부터 젊은 층을 겨냥한 샐러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샐러드를 배송하기까지 한다고.

그는 "항상 정기적으로 샐러드를 먹는 운동하는 분이 있다"며 "그분이 다니는 헬스장으로 정기 배송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달전부터 샐러드를 배송시켜 먹는다는 이용자는 "아침 일직 일어나서 일일히 챙기기가 쉽지 않다"며 "이렇게 간단하게 나오는게 (좋다)"고 말했다. 
 
'서민갑부' 캡처
민요한씨는 "한식 조리사 자격증도 있고 이외에 다른 자격증이 7개 더 있다"고 설명했다. 학창시절부터 요리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자격증을 꾸준히 취득해왔다는 그는 "미국은 추수감사절 때 칠면조에 오렌지나 새콤달콤한 걸 많이 먹는다"며 잔치 요리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서민갑부'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전국 방방곡곡에 손꼽히는 자수성가 대한민국 슈퍼리치들만 모았다. 독한 인생을 산 서민갑부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채널A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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