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아이콘택트’ 김명준, 이주빈 초대 ‘멜로가 체질’ 커플은 동네 친구?
지난 1일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학창시절 친구로 시작해 스타와 매니저의 관계를 뛰어넘어 연인으로 행복한 엔딩을 맺은 이민준·이소민 커플을 연기한 이주빈과 김명준이 눈을 맞췄다.
김명준은 실제로 절친한 동네 친구이자 이주빈과의 눈 맞춤을 시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최근 소원해지는 것 같아서라고 밝혔다. ‘남사친’과 ‘여사친’의 관계로 선을 그었으나, 강호동·이상민·하하 3MC는 계속 ‘멜로’를 기대했다.
블라인드가 열리고 서로를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렸다. 어색한 미소를 짓던 김명준이 “무슨 일 있어?”라고 물어보는 장면에서 이날 방송은 종료, 두 사람 간의 속 이야기가 오가는 장면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본방은 월요일 밤 9시 50분.
‘물어보살’ 이삭·이스라엘 쌍둥이 형제, 가나 ‘관짝 춤’ 바이브!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3개월 동안 엄마랑 소통을 단절했다는 소년, 데이트 중 자꾸 귀신을 본다는 남친이 고민인 여친, 한국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가나 출신 쌍둥이 형제 등이 이수근과 서장훈을 찾았다.
가나에서 온 이삭·이스라엘 형제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엑스트라로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세계적으로 밈으로 돌고 있는 일명 ‘관짝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나의 장례식 풍속 중 하나로, 관을 옮기는 이들이 고인이 기분 좋게 떠나길 바라면서 이동 중에 흥겨운 춤을 추는 행위를 말한다.
본방은 월요일 밤 8시 30분.
지난 1일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학창시절 친구로 시작해 스타와 매니저의 관계를 뛰어넘어 연인으로 행복한 엔딩을 맺은 이민준·이소민 커플을 연기한 이주빈과 김명준이 눈을 맞췄다.
김명준은 실제로 절친한 동네 친구이자 이주빈과의 눈 맞춤을 시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최근 소원해지는 것 같아서라고 밝혔다. ‘남사친’과 ‘여사친’의 관계로 선을 그었으나, 강호동·이상민·하하 3MC는 계속 ‘멜로’를 기대했다.
블라인드가 열리고 서로를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렸다. 어색한 미소를 짓던 김명준이 “무슨 일 있어?”라고 물어보는 장면에서 이날 방송은 종료, 두 사람 간의 속 이야기가 오가는 장면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본방은 월요일 밤 9시 50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3개월 동안 엄마랑 소통을 단절했다는 소년, 데이트 중 자꾸 귀신을 본다는 남친이 고민인 여친, 한국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가나 출신 쌍둥이 형제 등이 이수근과 서장훈을 찾았다.
가나에서 온 이삭·이스라엘 형제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엑스트라로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세계적으로 밈으로 돌고 있는 일명 ‘관짝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나의 장례식 풍속 중 하나로, 관을 옮기는 이들이 고인이 기분 좋게 떠나길 바라면서 이동 중에 흥겨운 춤을 추는 행위를 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2 0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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