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달 30일 JTBC ‘웃고 떠들고 맛있는 하우스’에서는 나이를 잊은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장가현의 비결을 공개했다.
1977년생 44세의 배우 장가현은 첫 번째 다이어트 노하우로 줌바 댄스를 꼽았다. ‘줌바 댄스’는 라틴 댄스에 피트니스 동작을 결합한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운동을 물론 골반, 배 등 코어 단련에도 도음을 주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두 번째는 자세 교정 스트레칭이다. 다리를 11자로 놓고 의자에 바르게 앉아, 새끼손가락은 배꼽에 엄지손가락은 명치 밑에 대고 허리를 곧게 펴 척추를 위로 당기는 느낌으로 쭉 펴주면 된다.
세 번째는 공복감을 억제시켜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껌 씹기이고, 네 번째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먹기이며, 마지막 다섯 번째는 프롤린 유산균을 챙겨 먹으면서 장 건강을 잡는 것이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고 피곤하면 변비가 오기 일쑤일 정도로 장이 예민했던 장가현은 주변의 권유로 프롤린 유산균을 먹기 시작했으며, 장이 편안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덤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받았다고 뿌듯해 했다.
본방은 토요일 아침 9시.
지난달 30일 JTBC ‘웃고 떠들고 맛있는 하우스’에서는 나이를 잊은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장가현의 비결을 공개했다.
두 번째는 자세 교정 스트레칭이다. 다리를 11자로 놓고 의자에 바르게 앉아, 새끼손가락은 배꼽에 엄지손가락은 명치 밑에 대고 허리를 곧게 펴 척추를 위로 당기는 느낌으로 쭉 펴주면 된다.
세 번째는 공복감을 억제시켜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껌 씹기이고, 네 번째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먹기이며, 마지막 다섯 번째는 프롤린 유산균을 챙겨 먹으면서 장 건강을 잡는 것이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고 피곤하면 변비가 오기 일쑤일 정도로 장이 예민했던 장가현은 주변의 권유로 프롤린 유산균을 먹기 시작했으며, 장이 편안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덤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받았다고 뿌듯해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0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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