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강지영의 근황과 함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은 3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러블리한 표정과 함께 독특한 패턴의 자켓과 가방을 포인트로 눈길을 끈다.
이에 안무가 배윤정은 “화이팅 깡쥐”라며 응원했다. 누리꾼 역시 “뭐기 양갈래 뭐지. 너무 귀엽다” “아진이 기대중” “본방사수 할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카라를 탈퇴 후 배우의 길을 걸으며 일본에서 활동한 강지영은 최근 국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강지영은 JTBC 월화 드라마 ‘야식남녀’에서 김아진 역으로 분한다. 정일우, 이학주와 삼각로맨스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로맨스는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1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은 3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러블리한 표정과 함께 독특한 패턴의 자켓과 가방을 포인트로 눈길을 끈다.
이에 안무가 배윤정은 “화이팅 깡쥐”라며 응원했다. 누리꾼 역시 “뭐기 양갈래 뭐지. 너무 귀엽다” “아진이 기대중” “본방사수 할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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