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하민우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하민우는 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힘을 보태는 메시지를 남겼다.
제국의아이들(ZE:A) 희철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된 하민우는 “매우 감사하게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오늘도 전 세계적으로 밤낮없이 코로나19로 싸우고 계신 의료진, 방역, 소방, 자원봉사자들께 존경심과 감사함을 표합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19를 이겨냅시다”라고 전했다.
특히 하민우는 가수 장정한과 양승호를 다음 타자로 지목, 선한 영향력 전파를 이어나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도 조심하세요” “하민우 사랑해 진짜 데뷔초부터 넌 내 사랑이다” “건강을 유지하고 항상 행복하십시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하민우는 공식 SNS 채널 업로드는 물론, 꼬민 들어주는 남자 ‘꼬들남’으로 변신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꼬들남’ 하민우는 팬들의 고민 상담에 진지하게 임하는가 하면, 자신의 경험을 바탕에 둔 명쾌하면서도 유쾌한 해답으로 믿고 상의할 수 있는 오빠이자 형 면모도 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하민우는 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힘을 보태는 메시지를 남겼다.
제국의아이들(ZE:A) 희철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된 하민우는 “매우 감사하게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오늘도 전 세계적으로 밤낮없이 코로나19로 싸우고 계신 의료진, 방역, 소방, 자원봉사자들께 존경심과 감사함을 표합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19를 이겨냅시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도 조심하세요” “하민우 사랑해 진짜 데뷔초부터 넌 내 사랑이다” “건강을 유지하고 항상 행복하십시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하민우는 공식 SNS 채널 업로드는 물론, 꼬민 들어주는 남자 ‘꼬들남’으로 변신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1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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