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제국의 아이들 하민우가 KMG와 전속계약했다. 이에 그의 근황에 대한 이목이 쏠렸다.
최근 하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타큐 헤이와지마 빅펀 hy타운 홀 내일 만나네요! 여러분과 만나는것을 매우 기다리고 있었어요~ 골든위크의 시작을 저와 즐겁게 보내봐요! #미누 #민우 #팬미 #GW #민우와시작하는G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공원에서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
특히 여전히 훈훈한 그의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국의아이들(ZE:A) 출신 하민우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가수 인생의 2막을 연다.
15일 KMG(코리아 뮤직그룹)는 “KMG가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활약했던 하민우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90년생으로 현재 나이 29세인 하민우는 지난해 6월 군 제대 후 올해 1월에는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The Rosso’를 발매하며 제국의아이들 시절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하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