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류준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덕분에 챌린지 근황을 전했다.
29일 류준열은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대한민국의 모든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의료진들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음 챌린지에 동참해주실 분은 여러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이 긴 장발 머리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기다렸어요", "최고야 최고", "덕분에 챌린지라니 준열님의 따뜻한 마음", "얼마만인가요 정말 덕분에 챌린지 덕분에 얼굴 봄", "보고싶었어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배우님 소식이네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 1988' 이후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드라마 '운빨로맨스' 이후 스크린관에서 꾸준히 활동한 류준열은 '독전', '리틀 포레스트', '돈', '봉오동 전투'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나 혜리와 공개 열애 후 결별없이 스크린관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개봉예정인 영화 '외계인(가제)'를 통해 김우빈, 김태리, 최동훈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임을 알렸다.
29일 류준열은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대한민국의 모든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의료진들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음 챌린지에 동참해주실 분은 여러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이 긴 장발 머리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 1988' 이후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드라마 '운빨로맨스' 이후 스크린관에서 꾸준히 활동한 류준열은 '독전', '리틀 포레스트', '돈', '봉오동 전투'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30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류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