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류준열이 환경을 해치는 플라스틱 사용에 목소리를 냈다.
2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산 적은 없었는데 #플라스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트에서 장 봐온 각종 식료품들이 플라스틱으로 포장돼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환경생각해주시는거 지짜 멋있어요", "대형마트부터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하면 좋을텐데", "그니까요...완전 동감", "우리오빠 오늘 장보셨네", "소비해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죠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와 최고다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SNS를 통해 장발머리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리틀 포레스트> <돈> <봉오동 전투> 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펼친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신작 '외계인'에 캐스팅 돼 촬영을 시작했다.
2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산 적은 없었는데 #플라스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트에서 장 봐온 각종 식료품들이 플라스틱으로 포장돼있는 모습이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SNS를 통해 장발머리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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