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악동 뮤지션 이찬혁이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이찬혁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찬혁이 안경을 쓰고 댄디한 모습을 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나 수수한 모습이 아닌 한껏 꾸민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악동 뮤지션은 4월 7일 데뷔 6주년을 맞았고, 직접 공식 트위터를 통해 축하를 알렸다. 뿐만 아니라 동생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6주년 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이찬혁과 함께 자축했다.
지난해 9월 앨범 ‘항해‘를 발매한 악동뮤지션은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6일 이찬혁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찬혁이 안경을 쓰고 댄디한 모습을 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나 수수한 모습이 아닌 한껏 꾸민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아이유는 이찬혁의 사진에 직접 "이 사진 대단히 신뢰가 가는 인상"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레드벨벳 예리는 "수현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류준열인줄", "악뮤 여섯살 되기 까지 하루 남았다", "류준열 닮게 나왔어", "인생샷인듯", "군대 다녀오니 달라진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악동 뮤지션은 4월 7일 데뷔 6주년을 맞았고, 직접 공식 트위터를 통해 축하를 알렸다. 뿐만 아니라 동생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6주년 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이찬혁과 함께 자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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