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탤런트 김정균과 그의 아내가 주목 받으며 이들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동거부터 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정균은 아내 정민경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정균의 부인 정민경은 KBS 14기 탤런트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았다. 정민경과 김정균은 KBS 탤런트 동기로 오랜 시간 알아오던 중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에서 김정균은 "송구스럽지만 저는 재혼입니다. 아내하고 3년 전에 동기 모임에서 만났는데, 여자로 보였다"라며 자신의 이혼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고, 부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김정균의 아내는 "제가 불편해서 먼저 같이 있자고 했다"라며 결혼식을 올리기 전 동거부터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아내 정민경은 "밖에서 밥을 먹으면 오빠보다도 저한테 관심을 더 갖는다"라며 같이 다닐 때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정균과 아내 정민경은 결혼식 전 혼인신고부터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또한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4살, 김정균 아내의 현재 직업은 사업가라고 소개됐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정균은 아내 정민경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정균의 부인 정민경은 KBS 14기 탤런트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았다. 정민경과 김정균은 KBS 탤런트 동기로 오랜 시간 알아오던 중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에서 김정균은 "송구스럽지만 저는 재혼입니다. 아내하고 3년 전에 동기 모임에서 만났는데, 여자로 보였다"라며 자신의 이혼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고, 부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김정균의 아내는 "제가 불편해서 먼저 같이 있자고 했다"라며 결혼식을 올리기 전 동거부터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아내 정민경은 "밖에서 밥을 먹으면 오빠보다도 저한테 관심을 더 갖는다"라며 같이 다닐 때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7 0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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