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갖가지 출장 배달 서비스를 조명했다.
26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세상 속으로’ 코너는 “코로나19! 별별 출장이 뜬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전화 한 통이면 코앞으로 모든 게 찾아오는 출장 배달 서비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동 동물원’은 집에만 있어 답답한 아이들을 위한 출장 서비스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완동물 200여 종을 농장에서 사육하다가, 어린이들이 원하는 장소에 일부 데려가 풀어놓고 만지고 볼 수 있도록 한다.
부피가 큰 빨랫감을 가져가 세탁해 건조 후 다시 배달까지 해주는 ‘출동 세탁 서비스’ 또한 뜨거운 인기다.
아울러 ‘애완견 돌봄 출장 서비스’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 크게 환영하는 모습이다. 직접 집 앞까지 찾아가서 고양이나 강아지의 귀 청소 또는 발톱 손질 등을 비롯해 피부미용과 건강 상태까지도 섬세하게 체크해 준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26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세상 속으로’ 코너는 “코로나19! 별별 출장이 뜬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동 동물원’은 집에만 있어 답답한 아이들을 위한 출장 서비스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완동물 200여 종을 농장에서 사육하다가, 어린이들이 원하는 장소에 일부 데려가 풀어놓고 만지고 볼 수 있도록 한다.
부피가 큰 빨랫감을 가져가 세탁해 건조 후 다시 배달까지 해주는 ‘출동 세탁 서비스’ 또한 뜨거운 인기다.
아울러 ‘애완견 돌봄 출장 서비스’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 크게 환영하는 모습이다. 직접 집 앞까지 찾아가서 고양이나 강아지의 귀 청소 또는 발톱 손질 등을 비롯해 피부미용과 건강 상태까지도 섬세하게 체크해 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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