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한 경상북도 포항시 소재 시락국수 맛집과 전라북도 전주시 소재 짬뽕국수 맛집이 화제다.
25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국수의 신’ 코너는 “이런 국수 처음이야! 별미 국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구룡포항 인근에 위치한 시락국수 맛집은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시락국수 전문점이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 ‘모닝와이드’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2대 주인장인 김원연(64) 사장 부부는 매일 새벽 5시부터 시락(시래기)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꽁치를 삶아서 살맛 짓이긴 ‘추린 물로’ 깊은 국물 맛을 낸다. 시락국수는 꽁치 완자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에 위치한 짬뽕국수 맛집은 삼겹살 전문점이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오면 삼겹살보다는 짬뽕국수를 먹으로 오는 사람들로 자리를 가득 메운다. 전직 중식당 주방장 출신의 김삼규(58) 사장이 솜씨를 발휘해 어디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짬뽕국수를 내놓고 있다. 해산물을 매일 공수해 사용하고, 면은 중면을 사용한다. 부담 없는 얼큰함으로 삼겹살 후식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25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국수의 신’ 코너는 “이런 국수 처음이야! 별미 국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에 위치한 짬뽕국수 맛집은 삼겹살 전문점이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오면 삼겹살보다는 짬뽕국수를 먹으로 오는 사람들로 자리를 가득 메운다. 전직 중식당 주방장 출신의 김삼규(58) 사장이 솜씨를 발휘해 어디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짬뽕국수를 내놓고 있다. 해산물을 매일 공수해 사용하고, 면은 중면을 사용한다. 부담 없는 얼큰함으로 삼겹살 후식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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