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용진♥’ 김빈우, 아들 원이와 달달한 일상…남편 직업-나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아내의 맛’ 김빈우가 아들 전원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남자의 헤어스타일”라는 글과 함께 “#내사랑전원 #빠른육퇴 #조심스레예상해봅니다”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집에서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는 김빈우와 아들 전원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 전원은 머리를 하나로 묶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빈우 또한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쁜 워니의 눈이 커갈수록 엄마를 닮아 더 예뻐지네요” “사랑스럽....언제나봐도 힐링되여” “너무귀여운원이뭘해도귀여워요” “진짜 귀엽따아 원이표정에 녹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 100회 특집에 출연한다. 오랜만에 ‘아내의 맛’에 근황을 전하는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과 턱시도와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김빈우는 1982년생 올해 나이 39세로, 지난 2015년 나이 차이 두 살 연하의 전용진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엔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있다. 남편 전용진 씨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빈우는 30대 후반 나이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로 다이어트 비법까지 주목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