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기막힌 유산'에 출연 중인 강세정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근 강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날 강세정은 "너무나 힘든 고통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의료진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 그분들의 희생과 수고 덕분에 코로나를 이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세정은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헛되이지 않도록 #사회적거리두기 #마스크필수 #손소독제사용 우리 모두 힘을 모아서 꼭 지킵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탰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세정은 수어 동작을 취하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강세정은 다음 주자로 신수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골퍼 강재원, 한유미 해설위원을 지목했다.
한편 강세정이 출연 중인 '기막힌 유산'이 26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기막힌 유산'은 21.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8.2%보다 상승한 수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부영배(박인환)는 가족들에게 공계옥(강세정)을 새 아내로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설악(신정윤)과 공계옥은 서로를 알아 보고 당황했고, 공계옥은 그대로 줄행랑 쳤다.
최근 강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날 강세정은 "너무나 힘든 고통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의료진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 그분들의 희생과 수고 덕분에 코로나를 이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세정은 수어 동작을 취하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강세정은 다음 주자로 신수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골퍼 강재원, 한유미 해설위원을 지목했다.
한편 강세정이 출연 중인 '기막힌 유산'이 26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기막힌 유산'은 21.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8.2%보다 상승한 수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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