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마술사 최현우가 ‘스탠드업’에 출연하는 가운데 마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이목이 쏠렸다.
과거 최현우는 한 방송에 출연해 마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시절 인기가 없었던 그는 “마술로 다이아 반지를 꺼내주고 이런 걸 여자분들이 좋아하더라. 그래서 시작했는데 쉽지 않아 당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정우 씨랑 동갑인데, 무엇을 해도 인기가 많더라. 지금까지도 인기가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스탠드업’에 출연해 마술쇼를 바라보는 남녀의 차이에 대해 밝힌다. 여자들이 신기한 반응을 보이는 반면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신기해하는 꼴을 못 본다”며 흥미로운 조사 결과도 함께 첨언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그는 41살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화려한 입담까지, 동전이나 카드, 실체절단 등의 대규모 마술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최현우는 이은결과 라이벌 관계로 보는 시각에 대해 “우열을 나누기보다는 각자 강점을 지닌 분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며 서로 장점을 보며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마술사협회에서 코미디 부문, 클로즈업 부문, 쇼맨십 부문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마술판토마임학과 교수직을 맡기도 했다.
특히 마술사 최현우는 예술 관련한 전공이나 학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것과 달리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과거 최현우는 한 방송에 출연해 마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시절 인기가 없었던 그는 “마술로 다이아 반지를 꺼내주고 이런 걸 여자분들이 좋아하더라. 그래서 시작했는데 쉽지 않아 당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정우 씨랑 동갑인데, 무엇을 해도 인기가 많더라. 지금까지도 인기가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41살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화려한 입담까지, 동전이나 카드, 실체절단 등의 대규모 마술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최현우는 이은결과 라이벌 관계로 보는 시각에 대해 “우열을 나누기보다는 각자 강점을 지닌 분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며 서로 장점을 보며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마술사협회에서 코미디 부문, 클로즈업 부문, 쇼맨십 부문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마술판토마임학과 교수직을 맡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6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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