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다이어트 후에도 요요없는 근황 "오래된 필름카메라"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박보람이 다이어트 후에도 요요없는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된 필름카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날렵한 턱선과 함께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30KG 감량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중인 그녀에 시선이 집중됐다.

  박보람은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인터넷상에 알려진 '박보람 1일 5끼'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이 다이어트는 정말 급하게 빼야 할 때 쓰는 방법이다. 평소에 이렇게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박보람 다이어트 식단은 하루에 5번 아주 조금씩 음식을 나눠서 먹는 것으로 한 끼에 바나나 반 개, 계란 한 개만 먹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못하겠어’를 발매했다. 특히 미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칼럼리스트 제프 벤자민이 SNS를 통해 '못하겠어'에 대한 코멘트를 남겨 음악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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