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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불암산 정상을 위태롭게 돌아다니는 누렁이, 2년 동안 밥을 주는 아주머니에게도 곁을 주지 않고 주인을 찾고 있는 강아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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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불암산 정상에 위태롭게 돌아다니는 누렁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는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의 진행으로 제작진이 불암산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는 누렁이가 불안하다는 제보로 불암산 정상을 찾게 됐다고 소개했다. 

 
SBS ‘TV 동물농장’방송캡처
SBS ‘TV 동물농장’방송캡처


제작진은 힘들게 불암산 정상으로 올라왔고 2년 동안 매일 누렁이를 위해 밥을 주고 있다는 아주머니를 만나게 됐다. 아주머니는 누렁이를 찾다가 쥐바위에 있다고 하면서 기뻐했고 불렀고 누렁이는 아주머니를 보고 뛰어왔지만 경계를 하면서 밥을 먹었고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고 그 뒤로는 밥을 뒤로 한채 돌아가고 말았다.

아주머니는 그런 누렁이는 따라가려고 해도 위험한 길로만 가서 잡을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아주머니는 2년 전 산 정상 바위 틈에서 만났고 주인이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다음 날에도 혼자 있는 개를 보게 됐다. 

누렁이는 귀여운 외모와 아담한 체구를 가진 귀여운 강아지지만 불암산 정상 절벽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을 집터러 삼고 혼자 외롭게 지내고 있었다. 먹이도, 편히 쉴 곳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깊은 산 속, 위험에 노출된 누령이를 위해 2년째 매일 같이 산을 오르내리고 있다는 아주머니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누렁이는 곁을 허락하지 않고 까마귀의 공격을 받는 것도 목격을 했다. 

날이 갈수록 누렁이는 경계가 심해지고 위태로운 절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제작진이 나서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 동물농장’은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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