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군포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37번 확진자는 25세 남성으로 원광대학병원 직원이다.
병원 직원이 감염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도 높아져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군포시청은 병원은 즉시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소독 및 현장조사 예정이며, 세부 역학조사 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37번 확진자는 25세 남성으로 원광대학병원 직원이다.
병원 직원이 감염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도 높아져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군포시청은 병원은 즉시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소독 및 현장조사 예정이며, 세부 역학조사 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3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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