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군포시청이 코로나19 3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33번 확진자는 이태원 방문자로 9일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9일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포시청은 역학조사를 실시한 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33번 확진자는 이태원 방문자로 9일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9일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