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군포시청이 코로나19 33번 확진자의 추가 동선을 공개했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33번 확진자는 질본에서 이동경로 공개시점을 10일 변경함에 따라 추가 경로를 공개했다.
33번 확진자는 궁내동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이다.
연합뉴스
군포시청에 따르면 33번 확진자는 10일 '생고기제작소' 안양범계점과 안양 동안구의 '강남오빠네'를 방문했다.
11일에는 자택에 머물렀다.
12일에는 안양 만안구의 '더짝'을 방문하고, '뉴욕야시장' 안양1번가점과 군포의 '요술잔' 등을 방문했다.
13일에는 군포의 '포시즌피씨방'을 방문했다.
14일에는 안양 만안구의 '룰루랄라 동전노래방', '먹고보자양꼬치', '롯데리아', '자쿠와' 등을 방문했다.
15일에도 '자쿠와'를 방문했다.
16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했으며 18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19일 확진판정을 받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33번 확진자는 질본에서 이동경로 공개시점을 10일 변경함에 따라 추가 경로를 공개했다.
33번 확진자는 궁내동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이다.
군포시청에 따르면 33번 확진자는 10일 '생고기제작소' 안양범계점과 안양 동안구의 '강남오빠네'를 방문했다.
11일에는 자택에 머물렀다.
12일에는 안양 만안구의 '더짝'을 방문하고, '뉴욕야시장' 안양1번가점과 군포의 '요술잔' 등을 방문했다.
13일에는 군포의 '포시즌피씨방'을 방문했다.
14일에는 안양 만안구의 '룰루랄라 동전노래방', '먹고보자양꼬치', '롯데리아', '자쿠와' 등을 방문했다.
15일에도 '자쿠와'를 방문했다.
16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했으며 18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19일 확진판정을 받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0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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