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삼시세끼 : 어촌편5’의 차승원이 여름김치 담그기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된 ‘삼시세끼 : 어촌편5’에서는 낚시를 간 유해진을 위해 차승원이 도시락을 만들어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시락을 보낸 차승원에게 감동한 유해진은 “무언가 부족할 때마다 사람이 돈독해진 것 같다.”며 인증샷을 보냈다. 사진을 받은 차승원은 “우리도 사진을 하나 찍어서 보내자.” 라며 인증샷을 함께 보냈다.
공효진, 손호준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던 차승원은 “김치가 되지 않냐. 그 비법이 있다.”며 자신의 요리 비법을 공개했다. 차승원은 “여름 김치는 찹쌀풀을 넣어서 담그면 금방 익는다. 그런데 어제는 내가 금방 익으라고 밀가루풀을 엄청나게 넣었다.”고 설명했다. 식사를 하던 차승원은 “내가 떠나기 전에 김치를 담그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며 ‘답정너’ 화법을 선보였다.
손호준과 공효진은 추가 김장에 침묵했으나 금방 “도와드리겠다.”고 나서 함께 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차승원은 “지금 담가두면 다음 촬영때 딱 먹기 좋다.”고 말했다.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5년만에 다시 만난 섬식구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사람이 없는 무인도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아내는 리얼예능. 매주 금요일 밤 21시 방영된다.
22일 방송된 ‘삼시세끼 : 어촌편5’에서는 낚시를 간 유해진을 위해 차승원이 도시락을 만들어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시락을 보낸 차승원에게 감동한 유해진은 “무언가 부족할 때마다 사람이 돈독해진 것 같다.”며 인증샷을 보냈다. 사진을 받은 차승원은 “우리도 사진을 하나 찍어서 보내자.” 라며 인증샷을 함께 보냈다.
공효진, 손호준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던 차승원은 “김치가 되지 않냐. 그 비법이 있다.”며 자신의 요리 비법을 공개했다. 차승원은 “여름 김치는 찹쌀풀을 넣어서 담그면 금방 익는다. 그런데 어제는 내가 금방 익으라고 밀가루풀을 엄청나게 넣었다.”고 설명했다. 식사를 하던 차승원은 “내가 떠나기 전에 김치를 담그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며 ‘답정너’ 화법을 선보였다.
손호준과 공효진은 추가 김장에 침묵했으나 금방 “도와드리겠다.”고 나서 함께 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차승원은 “지금 담가두면 다음 촬영때 딱 먹기 좋다.”고 말했다.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5년만에 다시 만난 섬식구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사람이 없는 무인도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아내는 리얼예능. 매주 금요일 밤 21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